본문 바로가기

수능영어

가장 어려운 수능영어 유형-배열

반응형

수능 문단 배열 문제

 

풀이요령 - 문맥 추론 문제로 보통 2문제 출제/ 단서는 문장사입유형과 유사

1. 제시문 뒤에 오지 못할 것을 제외해 나가는 것이 편하다

2. 연결어- 역접의 however, 인과의 therefore, 예시의 for example, 심화의 further등에 유의한다.

3. 지시어- such, this, that, these, those 등에 유의한다. 

4. 대명사- they, it,he,she, them 등에 유의한다.

5. 부정관사 a + 명사 -> 정관사 the + 명사에 유의한다.

6. 추가표현 also, likewise나 대안 표현 instead, instead of 명사, 반대표현 contrary to 명사 에 유의한다.

7. 질문을 먼저하고 그에 대한 답이 뒤에 나온다.

8. some->others->still others/ one-> another/ one-> the other/ some-> the others 등

9. 각 문단의 요지만 추려서 글의 흐름을 확인한다.

10. 최근에는 일부러 단서가 노출되지 않는 지문을 문제화하므로, 내용 파악으로 논리를 따져야 한다. 

 

키워드를 통한 배열문제 추론

첫 문장이 genetic traits로 끝이 났다. 그리고 (B) 문단에 The gene을 받았기 때문에 (B)가 먼저오는 것이 옳다. 

그리고 (C)문단의 maksun에 대해 의미를 알려주면서 소개하고  (A)문단에서 maksun에 예를 들었으므로

(C)다음에 (A)가 오는 것이 옳다.

첫 지문에서 미켈란젤로가 제의를 받았다 (B)문단에서 그 제의 requested를 commission으로 바꿔 부르며 그 의뢰는 거절할 수 없다고 한다. * 영어는 단어를 바꿔 말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한국어보다 더! (A)에서 a~marble로 부정관사를 썼다가 (C)에서 the~ marble로 바꿔말한 것으로 보다 (A)->(C)가 옳다.  배열할 문단이 많다면 답지에서 답이 아닌 것을 제외하면서 답을 찾는 것도 tip이다.

첫지문은 Venus에 관한 이야기이며 주제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C)에서 Venus는 처음에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가 열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물들이 Water vapor수증기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도 문제풀다 열나면 수증기로 날아갈 수 있음 머리를 식히는 것이 좋음 ㅋㅋ) (A)에서 다시 수증기이야기를 하고 온실효과를 보았다는 이론을 말함 (B)에서 이 이론을 결론을 지음

 

수능 등급 high

반응형